이후에도 전세계적으로 핵 툴들을 총망라해 검거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한다. 분석팀에서는 포인터/메모리 가상화, 코드 암호화, 섹션 서플 등의 기술을 사용하며 지속적인 분석을 통해 대응중이며, 분석 팀과 머신러닝 팀이 통계, 로그, 프레이 패턴을 분석해 새 기술을 개발중이라고 한다.
중력: 자신의 클라이언트 상에서만 중력을 조절하여 점프시 높게 점프하고 내려갈때에는 천천히 내려온다. 대신 공중에 있을때에는 이동이 빠르다. 정식 버전에서는 이동 검증이 이루어지는지 스피드핵 대신에 점프 관련 핵이 늘어났다.
그나마 이 핵은 서버 자체와 연관돼있다보니 제재가 상당히 빨라 사용하는 사람은 상당히 드물다. 있어도 단순히 랭크를 올리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핵을 쓴 뒤 랭크를 올려 정지당하기 전에 재빨리 판매해 이득을 보려는 장사꾼들이 대다수.
이는 정식 출시 이후라고 다를 것 없...는 수준이 아니라 오히려 정식 출시된 이후가 얼리 액세스 시절보다 더 심각하다. 오죽했으면 유저들 스스로 '모든 비판이 핵에서 출발하고 끝난다'라고 할 정도로 문제가 심각하다.
이것도 요새 많이보이네요 낙사관통이라고 말그대로 관통되는핵이지만 가끔씩 핵들이 낙사가 나는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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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같은 게임에서는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팀원의 협력을 통해 승리하는 과정에서 더 큰 즐거움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퀵실버처럼 막 쏜살같이 뛰어다님. 더웃긴건 애가 죽잖아? 그럼 우리 배잡고 기어다니잖아
일반적인 싸구려 메모리 방식은 즉시 조준선이 상대에게 고정되는 식으로 화면 전환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티가 많이 나지만, 고가 프로그램들은 티도 별로 나지 않게 제작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오버워치 핵의 주범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물건의 위치를 강제로 이동: 물건의 위치를 마음대로 옮긴다. 주로 방탄 프라이팬을 머리에 붙이거나 아예 여러 개를 모아 결계를 배틀그라운드핵 치는(.
데마시아 도입 이후로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핵은 가시권에서 사라졌다. 도입 직후에는 제재까지 약간 시간이 필요했지만, 이후로는 착실히 데이터가 누적되었는지 신속하게 제재되고 있으며 오제재도 해결된 상태이다.
메모리핵 : 오버워치 프로그램을 뜯어 상대 플레이어의 좌표를 알아내고, 그 쪽으로 에임을 쏘게 하는 방식이다.
작게는 적 스킬 쿨타임 시간이나 정글 몬스터 출현 시간 등을 알려주는 편의 기능에 그치지만,
솔로에서는 본인이 죽은 후에 바로 킬캠을 볼 수 있으며, 듀오와 스쿼드에서는 팀원 모두 사망했을시에 본인의 킬캠을 볼 수 있다.